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8월 26일(수) SETEC 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민간(공공)기업 장애인선수단 관계자 초청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선수단을 운영 중인 민간 및 공공기업의 인사 담당자와 선수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체육 직무 활성화 및 효율적인 선수단 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기업 간 정보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민간·공공기업 장애인선수단 실적 및 현황을 시작으로,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요 및 기업별 참가 현황 안내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선수단 운영 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장애인체육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 및 체육직무 발전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다.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권익태 사무처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관련 법규와 규정에 발맞춰 장애인체육 선수들을 적극 채용하고, 선수들이 체육 직무를 통해 당당히 사회의 일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기업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행정 지원을 바탕으로, 체육직무를 통한 장애인고용 모델이 전 사회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기업과의 상생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