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회장 오세훈)는 지난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총 3일간 가든파이브 툴 10층 대교육장과 고려대학교에서 ‘2026 서울특별시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에는 서울특별시 및 자치구 소속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11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장애인생활체육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진행하였다.
교육프로그램은 ▲장애인스포츠 인권교육 ▲스포츠안전관리사 2급 자격과정 ▲현장 실기 지도법 ▲AI를 활용한 지도교안 및 문서작성법 ▲찾아가는생활체육서비스 활성화 간담회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교육에서는 최근 체육행사에서 가장 강조되고 있는 안전문제에 적극 대처하고자 특별히 스포츠안전재단의 지원을 받아 스포츠안전관리사 자격과정을 교육내용에 담았으며, 장애유형별 실기교육을 통해 현장 지도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AI 활용 교육을 통해 체육지도 뿐만 아니라 지역 내 각종 체육행사와 사업을 수행하는 실무자로서의 업무역량도 함께 강화할 수 있도록 내실있는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
현재 서울특별시에는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와 25개 자치구장애인체육회에 총 114명의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가 배치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관내 공공체육시설, 특수학교 및 장애인복지시설 등 다양한 현장을 찾아 장애인 생활체육 지도활동 뿐만 아니라 신인선수 발굴 등 전문체육으로 이어지는 가교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권익태 사무처장은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는 장애인의 건강과 생활체육 참여를 위해 현장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장애인체육회의 얼굴과 같은 분들”이라며,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들이 현장에서 전문성과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